중얼거림/생각

2010년 05월 20일

okcn 2010. 5. 20. 13:00

예전에는 친구를 오랜만에 만나면 이런저런 할말이 참 많았는데,

 

요즈음은 회사 얘기 말고는 별로 할 말이 없다.

 

간만에 잠깐 만나서 한다는 얘기가 온통 꿀꿀한 얘기들 뿐.

 

둘다 분위기가 넘 구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