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거림/생각

2010년 11월 10일

okcn 2010. 11. 10. 13:00

곧 연말이다.

 

올 가을도 순식간에 지나가고 있고,

올해는 이제 한달 반 남짓 밖에 남지 않았다.

 

회사 입사 후 해마다 연말이 무지 힘들었던 기억이다.

올해는 제~발 좀 여유있고 평화로운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라지만

이 바쁜 와중에 난 또 고객님 호출받고 나가서 깨져야 한다.

 

올해 잘 넘길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