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거림

우리집 영양간식

okcn 2005. 10. 10. 14:11



 

 

생대추다. 큰이모께서 주신 완전 무공해 생대추.
어릴때 생대추 무지 좋아했는데, 여전히 맛있군... ㅋㅋ
서울 오는데 어무니가 억지로 싸주셔서 마지못해 갖고 왔는데
간식으로 잘 먹고 있다. 먹으면 힘이 솟네. 푸헤
그놈 생긴것두 예쁘다. 담은 그릇이 좀 거시기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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