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거림
폐인
okcn
2005. 2. 13. 13:05
새벽 4시가 됐군.
오늘이 주말인지 평일인지... 2월의 어느 즈음에 와있는지...
감각이 없으시다... '-';;
백수 생활에 몸이 완전 푸욱 익어가나부다.
이제보니 학교 다닐 날도 보름 남짓 밖에 안남았는데...
4년만에 다니는 학교가 되겠다. 쩝...
준비 좀 잘해놔야지. 나이만 먹은 복학생 안되려면...
호주-뉴질랜드 관광 댕겨온지 한달이 다되어가는데
이놈의 게으름 때문에 아직 사진 한장 못올려봤다. ㅋㅋ
담에 한꺼번에 올릴 생각이었는데...
당장 갖고 있는 사진 두장 테러... 둘 다 뉴질랜드 남섬에서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