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과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그러시길...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언어가 뭔지 아냐? 라틴어라고 하신다...
더 이상 변화 될 게 없다. 더 이상 사용을 안하니까...
그럼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이성은 누굴까?
어린시절 짝사랑 했던 사람일까?
옛날의 환상 속에서 변하지 않고 그 모습 그대로 있으니까...
갑자기 떠오른것이지만 나름대로 일리있다는 생각이 든다. ㅋ
시험기간이라고 머리를 너무 혹사시켰는지
별의별 생각이 머리를 어지럽힌다. 흑흑
얼른 꿈나라로 떠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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