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 잃어버린 안경 때문에... 아직도 아쉬움이 남는다.
잘 벗겨지지 않는 참 편안한 안경이었는데...
지금 안경은 너무 잘 벗겨져서 한번은 라면 먹다가 라면 국물에 빠뜨린 적도 있을 정도... '_';;
그날... 술먹고 저지른 사건의 여파가 너무 크다. 흘흘
오래 됐지만 잊을 수 없는 황당한 사건... ㅡ.ㅡ
그래서 그 이후로 난 자나깨나 술조심!!
ㅎㅎ 글쓰다 보니 위의 글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내용을 써버렸네...
- 출 처 : 좋은생각 메일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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