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연휴였지만 그럭저럭 즐겁게 보낸 추석 연휴였다.
역시... 명절은 가족과 함께...
우리 김씨 집안 형남이형, 두남이형, 누나, 초롱이와 함께 CGV 가다. '-';;
이날 전도연, 황정민 주연의 "너는 내 운명" 을 봤는데 정말 감동적인 영화였다.
하마터면 울뻔 했다. '';;
출처 :http://www.cyworld.com/hyoungnamy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시 (0) | 2005.11.03 |
---|---|
다꼬야끼 (0) | 2005.11.03 |
졸업 (0) | 2005.08.29 |
[로모] 봄의 학교 - 2 (0) | 2005.07.21 |
[로모] 봄의 학교 - 1 (0) | 2005.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