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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거림/생각

2010년 05월 19일

맑지도 흐리지도 않은 애매한 날이다.

 

우리 고객님께서 자꾸 일을 던져주신다. 왜 내부 문서 작성을 자꾸만...

 

지금 남아있는 일도 이번주 연휴를 남릴만큼 충분히 있는데 말이야

 

뭐... 까라면 까야지. 아... 욕쓰려다 겨우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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