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얼거림 실없는 놈 okcn 2005. 12. 26. 10:36 슬슬 맛이 가고 있나보다. 왜 이리 혼자 피식 피식 웃게 되는지... 도서관에 앉아서 혼자 큭큭 거리며 웃고. 집에서 혼자 노래부르다 큭큭 거리고... 사춘기가 다시 왔나... 다 늙은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MurMur '중얼거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겨운 주말이 지나고... (0) 2006.02.06 심각함... (0) 2006.01.31 꿈에... (0) 2005.12.17 또다시 시험... (0) 2005.12.15 축구 (0) 2005.11.28 '중얼거림' Related Articles 지겨운 주말이 지나고... 심각함... 꿈에... 또다시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