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잠깐만 눈붙인다고 누운게 14시간이 됐다.
평소라면 지겨워서라도 일어났을텐데
물한모금 먹고 자고 화장실 한번 갔다와서 자고...
조금 전에 깼다.
그래도 깊이 못잤던지 꿈을 셀수도 없이 많이 꿨는데,
내가 왜 그렇게 하나같이 폭력적인 사람으로 나오는지...
속에 쌓인게 많나? 꿈꾸고 나서도 많이 놀란다.
휴... 어쨋든... 아침부터 먹자.
주말이라 잠깐만 눈붙인다고 누운게 14시간이 됐다.
평소라면 지겨워서라도 일어났을텐데
물한모금 먹고 자고 화장실 한번 갔다와서 자고...
조금 전에 깼다.
그래도 깊이 못잤던지 꿈을 셀수도 없이 많이 꿨는데,
내가 왜 그렇게 하나같이 폭력적인 사람으로 나오는지...
속에 쌓인게 많나? 꿈꾸고 나서도 많이 놀란다.
휴... 어쨋든... 아침부터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