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얼거림

낮잠만 14시간 '-';;

주말이라 잠깐만 눈붙인다고 누운게 14시간이 됐다.

평소라면 지겨워서라도 일어났을텐데

물한모금 먹고 자고 화장실 한번 갔다와서 자고...

조금 전에 깼다.


그래도 깊이 못잤던지 꿈을 셀수도 없이 많이 꿨는데,

내가 왜 그렇게 하나같이 폭력적인 사람으로 나오는지...

속에 쌓인게 많나? 꿈꾸고 나서도 많이 놀란다.


휴... 어쨋든... 아침부터 먹자.

'중얼거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놈들  (0) 2005.09.09
학교로  (0) 2005.09.08
대박  (0) 2005.08.28
벌써 가을바람인가...  (0) 2005.08.20
흠...  (0) 200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