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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거림

올해도 봄날은 가고

봄날의 마지막.

봄날이라는 말에 큰 의미를 두는 건 아니지만

한 계절을 또 한번 보내고 나니 왠지 허탈해진다.

 

이 여름은... 내 에너지를 주체못할 기간이 되도록...

어느 여름보다 뜨거운 한 때를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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