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집에 들어오다 깜짝 놀랐다.
집앞에서 들리는 거친 숨소리... 가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렸을 때
리얼하고 격렬한 키스신을 감상할 수 있었다. -_-;;
노래까지 부르면서 왔는데 수습을 안하고 있다니 술 꽤나 마셨나보네... '';;
새학기다 새학기...
수많은 커플들이 탄생할 때구나...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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