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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거림

새 보금자리...

2달여만에 다시 서울시민이 되었다.

후다닥 급하게 구한 집이지만 요새 전세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이것도 감지덕지였다.

여기서 아마도 앞으로 남은 대학생활 2년을 보낼 듯 하다.

 

후회남지 않게 열심히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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