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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가 선정한 2011년 전략 기술 톱10 출처 : http://www.bloter.net/archives/44805 가트너가 선정한 2011년 전략 기술 톱10은? by 도안구 | 2010. 12. 20 지난 10월 시장 조사 업체인 가트너가 심포지움을 열고 새해 전략 기술 10가지를 선정 발표했다. 내년 전략 기술에 선정된 것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미디어 태블릿, 차세대 애널리틱, 소셜 애널리틱, 소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비디오, 상황인식 컴퓨팅, 유비쿼터스 컴퓨팅, 스토로지 클래스 메모리, 패브릭 기반 인프라와 컴퓨팅 등이다. 6가지 정도가 2010년에 이어 자리를 지켰고, 그린IT와 데이터센터의 재구성, 보안 – 액티브 모니터링, 가용성을 위한 가상화는 2011년 목록에서 제외됐다. 반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미디어.. 더보기
지금은 석유 전쟁, 10년안에 물 전쟁 지금은 석유 전쟁, 10년안에 물 전쟁 피에르 알렝 쉬브 OECD 팀장, 김성희 옥스포드대 교수 세계의 석학들 "물로 인해 전쟁 온다" 경고…대책마련 시급 2008-07-16 08:06:35 피에르 알렝 쉬브 OECD 미래팀장이 지난 4월 25~30일 방한하여 앞으로 세계는 오일전쟁이 아닌 물전쟁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2030 OECD국으로의 인구이동´, ´2030 세계 인프라 SOC 구축´을 위한 OECD미래프로젝트에 관해 피에르 알렝, 김성희 옥스포드대 한국대표겸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초빙교수와 함께 나눈 방한 중 대담과 이메일 서신의 내용을 정리해본다. 미래의 전쟁은 물 때문에 일어난다 피에르 알렝 쉬브 : 물전쟁(Water Wars)이란 저서를 쓴 마크 드 빌리에(Marq de Vi.. 더보기
바닷물로 농사 짓고 우주서 태양광 발전… SF가 아닙니다 2008년 5월 30일 조선일보 "아프리카 해안가에 바닷물로 자랄 수 있는 식물 숲을 만들고, 전기를 우주에서 생산하고, 공장 굴뚝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액체로 만들어 지하에 묻는 것. 이 모든 일이 공상소설이 아닙니다. 현재 세계 각국 정부가 연구 중인 프로젝트입니다." 유엔 싱크탱크 '유엔미래포럼'의 회장이자 세계적 미래학자인 제롬 글렌(Glenn) 씨가 지난 26일 환경재단 기후변화센터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개설한 '기후 변화 리더십과정'에서 '기후 변화가 바꾸는 21세기'란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9가지의 기후 변화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 시간 세계 각국이 수백억 달러를 들여 집중 투자 중인 분야들이다. 그는 "중요하지만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전략 위주로 선.. 더보기
2008년을 이끌 네트워킹 기술 트렌드 출처 : ZDNet Korea 지난 연말 휴가 시즌 애널리스트들은 집 앞의 눈만 치운 게 아니다. 2008년을 주도할 네트워킹 기술과 관련 IT 트렌드를 전망하느라 분주한 나날을 보냈다. 1. 802.11n 아루바네트웍스, 시스코시스템즈, 메루네트웍스, 트라페제네트웍스 등 일부 업체들이 이미 제품을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표준은 확정되지 않은 IEEE 와이파이가 2007년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802.11n은 지금의 표준 유선 이더넷을 대체할 수 있는 대역폭과 기능을 보유한 최초의 무선 네트워킹 기술이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지금도 유선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지만 대학, 병원, 제조업체들을 중심으로 802.11n 장비가 기존의 레거시 와이파이 장비를 지속적으로 대체할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