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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거림/생각

2009년 12월 17일

졸립다.

주말빼고 2주간 거의 매일을 4시간 미만으로 자는것 같다.

낮에 바짝 긴장하고 있을때는 어찌저찌 버티는데,

이 시간만 되면 정신이 없네.

 

그래도 크리스마스까지 열심히 하면 큰산 하나를 넘게 된다.

아직 작은 산들은 여러개가 남았지만... ㅎㅎ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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