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얼거림/생각

바쁘다.

사람이 어느정도는 바쁘게 사는게 좋은 것이고,

특히 젊을 때는 바쁘고, 힘든 일도 경험해보는게 좋다고는 하지만...

요즈음은 너무 바쁘고 정신없고 힘이 좀 들기도 한다.

 

지난 일들은 힘들었던 일들도, 언젠가는 좋은 기억으로 남기 마련인데,

올 가을-겨울은 몇년이 지나도 그런 기억으로 남을 수 있을까 싶다.

 

어쨋든 내가 아직 여러모로 부족함을 많이 느끼게 해주는 시기인듯 하다.

배울건 배우고, 고칠건 고치면서 잘 극복해야지.

 

몸과 정신과 마음 모두 강해지자!!!

'중얼거림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01월 04일  (0) 2010.01.04
2009년 12월 17일  (0) 2009.12.17
한주의 시작  (0) 2009.12.14
아저씨  (0) 2009.04.21
2009년 3월 18일  (0) 200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