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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거림/생각

2010년 05월 06일

어제 분명 더웠는데, 오늘 반팔은 나밖에 없네.

춥고 뻘쭘하고 그렇다.

 

이번달은 일이 너무 많다.

배째라고 할만한 배짱은 없고...

주말과 휴일을 모두 반납하면 다 할 수 있으려나?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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