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장마가 끝났다고 했는데...
대낮에 밤같이 까만 하늘이다.
장대비도 계속 퍼붓고,
엄청난 천둥, 번개까지 끊이질 않는다.
이런 날씨 정말 좋다.
집에 있었음 더 좋았을텐데... 얼른 퇴근하고 싶다.
'중얼거림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하철의 임산부 (0) | 2013.10.25 |
---|---|
산만한 슈스케5 편집 (0) | 2013.08.24 |
2012년 09월 03일 - 가을. 새학기 (0) | 2012.09.03 |
2012년 04월 23일 - 벚꽃놀이 실패 (0) | 2012.04.23 |
2011년 12월 23일 - 결혼 4주년 (0) | 2011.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