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는 못가지만 일년에 한두번씩은 가게되는 삼청동.
목적은 언제나 맛있는거 먹으러... ㅋㅋ
사실 거기까지 찾아가면서 먹을 정도로 무지무지 맛있다...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거리가 재미있고 정겹다.
[1. 수와래 - 피자 & 파스타]
처음가본 수와래
따뜻한 빵과 발사믹 식초 + 오일
잡아먹을 기세
[2. 툴리스 커피 - 아메리카노~]
더위를 피해 시원한 아메리카노
김무스 머리.. '-'
여름날씨에 가을하늘
부엉이 박물관을 지나 여기저기를 거닐다
[3. 어린왕자 라는 커피숍 - 시원한 녹차 빙수]
[4. 올때마다 한번씩은 들르는 서울서 둘째로 잘하는 집 - 단팥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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