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수원집에 와서 늘어지게 푹 쉬었다. 놀고 먹고 자고... 씻지는 않고... -.-;;
충전 풀파워로 해놨으니 내일부턴 슬럼프에서 벗어나서
열심히 일해야지...
사진은... 집에 와서 먹는 우리집 영양 간식이다... '_';;
어무닌 아들을 정력맨으로 만드시려고 하시나...
'기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모델들... (0) | 2004.05.28 |
---|---|
내 식구가 생겼어요 (0) | 2004.05.22 |
나의 새 비서 (0) | 2004.04.28 |
우리 패밀리 (0) | 2004.04.11 |
벚꽃놀이 괜찮은 곳 (0) | 2004.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