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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거림/생각

2011년 09월 20일 - 퇴직

2011년 9월 20일

4년 8개월 간 정들었던 삼성네트웍스 / 삼성SDS를 떠나다.

힘들고 어려운 일도 많았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여 행복했던 기억들이다.

 

 아셈타워로의 마지막 출근. 일하기도 좋지만 놀기는 더욱 좋은 곳 

 내자리

 야경이 참 멋있었던 바깥 풍경

아... 시원섭섭한 기분... 벌써부터 사람들이 그립다.

얼른 새 환경에 잘 적응하고나서 얼굴 좀 보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