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졸립다.
역시 주말은 쉬라고 있는건데...
토요일 출장복귀로 부산 -> 서울 운전
일요일 출근
쉴시간이 없었다.
그나마 위로가 되는건 해운대를 난생 처음으로 가보았다는거..
바닷물은 커녕 백사장도 밟아보진 못했지만 그래두 눈이 정화되는 효과가...
원래 예정대로였다면, 오늘부터 일주일간 휴가인데 ㅠ.ㅠ
안타깝긴 하지만, 이번주 일기예보를 보니 월-금 비온단다. ㅎㅎㅎ
그나마 위안이 되는군.
어쨋거나 얼른 몸을 추스리고 이번 한주도 열심히 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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