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얼거림/생각

2010년 11월 10일

곧 연말이다.

 

올 가을도 순식간에 지나가고 있고,

올해는 이제 한달 반 남짓 밖에 남지 않았다.

 

회사 입사 후 해마다 연말이 무지 힘들었던 기억이다.

올해는 제~발 좀 여유있고 평화로운 연말을 보낼 수 있길... 바라지만

이 바쁜 와중에 난 또 고객님 호출받고 나가서 깨져야 한다.

 

올해 잘 넘길 수 있겠지???

 

'중얼거림 >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년 12월 01일  (0) 2010.12.01
머라이어캐리 2번째 크리스마스캐롤 나왔다~!  (0) 2010.11.15
사소한 차이  (0) 2010.09.05
2010년 08월 23일  (0) 2010.08.23
2010년 08월 19일  (0) 2010.08.20